낙서장
2008년 마지막날 좋았던 것..
쵸파블
2009. 1. 1. 15:24
2008년의 마지막을 친구들과 당구장에서 보낸 난..
그 곳의 텔레비전을 통해 방송되고 있던 MBC 가요대전에서..
소녀시대를 봤다..
므흣~
좋았다..
확실히 원더걸스보단 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