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스타일 확 끌리는데...

DJ 퍼블

쵸파블 2009. 2. 21. 18:47

그냥 음악으로 들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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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새 노래가 나온 줄도 몰랐다.

어흑.

내가 요즘 이렇게 산다.

인터넷도 어쩌다 잠시만 접속할 뿐이고.. 기타 다른 매체들을 접할 시간도 없고..

주말을 맞아 간만에 메가TV로 지난 주 뮤직뱅크를 보다가

카라의 새 노래를 처음 들었다.

노래도 노래지만 카라의 이런 스타일..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든다.

그 중 돋보이는 것은 역시 한승연..

지금만큼은 니가 탱구보다 더 끌린다~

나만의 허니 허니 허니~~

으흥~

네,

전 소시빠이지만 카라빠이기도 합니다.

그 중 승연이를 격하게 아끼고 있죠.

원더걸스는 별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