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그랬다..
쵸파블
2009. 4. 28. 23:00
좋아하고, 즐겁다고 했던 것을..
난 두려워하고 부담스러워했던거다..
글쓰기..
참 어렵다.
시간이 갈수록 거미줄만 늘어가는 풋볼로그..
그러면서 함께 폐허가 되는 이 곳..
분위기를 바꿀 무언가가 필요하다.
이것저것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싸지르던 예전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글쓰기..
내 공간에 내가 떠드는거지만,
참 어려운 일이다.
쓰고싶은 글은 많은데...
후~
스카이 후~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