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어떠한 것이 있다고 할 때..
두가지 성격을 가진 것이 있습니다.
그 사이에 무언가 벽이 있다고 할 때..
본질적으로는 같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보고 받아들이는데 있어서는..
양쪽의 입장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절충...할 수도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국가대표와 리그..
이 둘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입장은 좁히기 힘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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