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이 어찌 지나느지 종종 잊고 살 때가 있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 날이군요.
주말이라니.. 평일같은 느낌이었는데 주말이었다니..

언제나 매년 경험하는 것이지만 연말,연시는 제겐 그다지 좋은 시간들이 아닙니다.
괜히 사람이 멍해지는 것 같고, 정신없이 지내게 되는 그런 시간이네요.

얼른 3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명절도 얼른얼른 지나갔으면 좋겠고 말입니다. (결혼....에 대한 압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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