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너무 멀어서..
개미 똥꾸멍처럼 작게 보였지만..
그녀가 내 앞에서 노래를 하고 있다는게..
그녀와 내가 같은공간속에 있다는데..

하앍~!!!!

마지막에 날 보며 손 흔들어주던 그녀모습은 잊을 수 없을꺼야..
근데 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자기 보고 손 흔든거라는지..
어이없어서..ㅋㅋㅋㅋㅋㅋ

승연이는 날 보고 손 흔든건데...

승연아~ㅋㅋ


이러고 산다...ㅡ.ㅡ^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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