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칵의 직원 채용 취소 에 관한 이야기로 시끌시끌하군요.
취소의 이유야 어찌됐건 블칵측에선 정당하다 생각할지라도 제3자가 보기에는 이건 블칵측의 100% 잘못이 맞습니다.
희주님께 최대한의 보상을 해주셔야겠습니다.
희주님께서 블칵측을 생각하여 민사소송을 포기하신다니 그나마 다행인줄 아셔야 할듯 합니다.

큰 회사가 아닌 작은 회사라고는 하지만 이름을 내걸고 운영이 되는 회사로서 제대로 된 운영을 했어야 하는데 상당히 아쉽네요.
여전히 아마추어틱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물론 블칵측의 입장에선 하고싶은 말도 있을테고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블칵측의 입장일 뿐이네요.
희주님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앞으로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운영되는 블칵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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