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끝내주던데? 멋지던데? 완벽했어..

수준은 아니었고..

 

국가대표 데뷔경기였음을 감안했을 때 정성훈의 플레이는 상당히 잘했다고 할 수 있음.

또한 가능성도 많이 보였고, 어쩌면 지금 상태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에 필요한 공격수가 무엇인지에 대한 새로운 길을 보여줬다고나 할까.

새퀴..

혹시 부인이 또 아이를 가진거 아닌가..??

 

농담삼아 2006년 맹활약 할 때 분유값의 힘, 아빠의 힘이라고 말하곤 했었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월드컵 무대에 진출해봤으면 좋겠네.

 

 

'간단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UEFA컵 첫경기, 아스톤빌라 순조롭군..  (2) 2008.10.24
강.신.우...진짜 해설 엿같이 하네..  (15) 2008.10.15
이.해.불.가.2.  (5) 2008.10.09
바.라.고.바.라.는..  (8) 2008.09.22
BigBang  (15) 2008.09.19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