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문자..

 

많네..

티스토리에서 데이터를 이전하긴 했지만 카운터는 초기화 해서 셌기 때문에 위 수치는 순수 텍큐닷컴에 방문한 사람들의 카운터가 맞다.

음..

풋볼로그보다 장사가 더 잘돼.

아마 야설이라는 태그를 한 번 써서 그럴 듯.ㅋ

 

그다음 포스트에 대한 통계..

 

 

토탈 322개의 글 중 7월 4일 텍큐로 넘어와서부터 작성한 글은 239개.

아주 여기서 지대로 놀았구만..

총 댓글 수는 2031개라고 집계가 되었지만 관리자 페이지 커뮤니케이션 메뉴에는 2148건이라고 집계가 되어있고 이 중 텍큐를 시작한 7월 4일부터의 댓글이 무려 2102개를 기록하고 있다.

확실히 풋볼로그보다 장사가 잘 돼...

무튼 이래..

 

 

나를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첫번째 이미지)

그리고 내가 자주 방문하는 곳(두번째 이미지)...

안보이면 클릭하시던가~

앗,

돌코리아님 제가 자주 가는 블로그 6위인데 짤리셨네..;;

내년엔 돌코리아님 블로그로 폭주하겠슴돠..키득꺄르륵~

 

내가 확실히 블로그질을 많이 하긴 했다.

근데..

솔직히 컴퓨터 앞에 앉아서 난 할게 없다.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그 외에 무슨 커뮤니티 활동을 한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그저 주구장창 내 블로그에만 머무르게 되는데..

심심할 것 같겠지만 또 그게 아닌게..

이웃들 블로그를 방문해서 예전에 그분들이 쓰셨던 글을 하나하나 읽는 재미가 아주 쏠쏠해서 그짓거리를 많이 한다.

근데 뭐 낮에 일하고 하다보면 한번에 많은 글들을 보지 못하기에 왔다갔다 왔다갔다를 자주 했는데 아마 그래서 이웃 블로거들에게 나의 방문 수치가 상당히 높게 나온 것 같다.

 

방문자 랭킹에 내가 상위로 랭크된 블로거라면 내게 상을 주셔야 할거다..ㅎ

 

역시 뻔한 결과다..

내 블로그에 자주 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에게 나도 자주 가는거..

확실히 주고 받아야 서로서로 잘 사는 것 같다.

 

통계 끗.

 

아,, 귀차나~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한다면.. 그깟(?) 죽음따위..  (20) 2009.01.03
2008년 마지막날 좋았던 것..  (18) 2009.01.01
기분 좋게 해주는 것 중 하나..  (8) 2008.12.30
ㅋㅋㅋㅋㅋ  (11) 2008.12.29
아프다..  (18) 2008.12.29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