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Blue SKY..
낙서장
2009. 7. 22. 19:46
며칠동안 그렇게 비가 퍼붓더니 오늘은 해가 쨍쨍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일식을 한다는걸 알고 있었으나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보지는 못했고 그냥 파아란 하늘을 오랜만에 감상했다.
간만에 보는 파아란 하늘이 너무도 깨끗하게 보여서 기분이 좋았다.
근데 더워서 죽겠더라.
8월 되면 난 어떻게 살아야하지?
벌써부터 겁이 난다...ㄷㄷㄷ;;
퇴근길에....By. Wh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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