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미투를 시작으로, 아임인, 트윗까지 소위 유행이란 유행을 따라다녔지만 역시 혼자 씨부리기는 블로그만한 곳이 없구나. 
다시 사랑해줄게 내 블로그..

잇힝~

그나저나 내 카메라가 셔터는 눌려지나 싶어서 며칠 전에 개나리 한 번 찍었는데 그래도 나름 잘 나온 것 같아서 다행이다.
물론 핀이 좀 안맞는 것 같고 1년 가까이 방치한 탓에 청소도 좀 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제대로 작동하는게 어디냐 싶다..



이렇게 보니 노란색 개나리가 참 예쁘네..
노란색 꽃은 유채꽃도 참 예쁜데말이지..
대전이었으면 유등천변 유채꽃 만발한 곳에 갔을텐데..ㅎ.ㅎ

무튼 새로운 한 주를 위해 오늘은 이정도로만 떠들고 잠이나 자러 가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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