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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너무 덥습니다.

이 더위를 좀 가시게 할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장마철에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러다 우리 농민들만 눈물 흘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가뭄을 해소해줄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너무 우울하고 힘듭니다.

이러한 제 마음을 좀 씻어줄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원래는 비를 싫어하지만

지금같은 상황에선 비가 마구마구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창밖엔 구름이 잔뜩 끼어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매미는 시끄럽게 울어대고 더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네요.

만약에 오늘 비가 온다면 전 비를 맞으며 집에 가려 합니다.

오랜만에 내리는 비에 흠뻑 젖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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