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해뜰날.


해뜰날..

언젠간 내게도 오겠지..

라고 생각한게 언제인지 까마득하지만..

여전히 내게 해뜰날은 찾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는 해뜰날을 기대하고 기다리기에..

내일도 출근을...ㅠㅠ


신지를 보며 으쌰으쌰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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