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 성격이 원래는 이렇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 이상해졌다.
뭔가 내가 생각하고 알고 있는 상황과 어긋난 것으로
내게 뭐라고 하면 상대를 잘 이해시키기보다
우선 발끈 하고 보는거다.
더 웃긴건
이래놓고 몇분 안돼서 혼자 풀어버린다.
바쁘고 힘들다보니 괜히 예민해지기라도 한걸까.
방금전에도 잠시 발끈 했었는데..
근데..
생각해보니
상대방의 반응이 참 어이 없기는 하다.
요즘 들어 이상해졌다.
뭔가 내가 생각하고 알고 있는 상황과 어긋난 것으로
내게 뭐라고 하면 상대를 잘 이해시키기보다
우선 발끈 하고 보는거다.
더 웃긴건
이래놓고 몇분 안돼서 혼자 풀어버린다.
바쁘고 힘들다보니 괜히 예민해지기라도 한걸까.
방금전에도 잠시 발끈 했었는데..
근데..
생각해보니
상대방의 반응이 참 어이 없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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