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나도 예전에..
관우빠들한테 스토킹을 당한적이 있었다.
뭐,
내가 잘생기거나 멋지거나 해서 그들이 날 따라다닌 것은 아니고..
글 하나 때문에 그랬었는데..
당시에는 온라인상에서 철저하게 나 자신을 숨기고 활동했기에..
오프에서 그들이 내 정보를 수집하긴 어려워서..
띠용님처럼 사진 퍼가고, 연락처 퍼가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내 메일이며 블로그에 폭주들을 해서 한바탕 진땀을 뺐었던 적이 있다.
그나저나,
사진, 연락처, 개인정보까지 뒷조사 할 정도면
초큼 무서운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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