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개그콘서트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코너 뮤지컬.

적절한 웃음과 함께 포인트를 콕 찝어주는 감동, 그리고 가수 못지 않은 개그맨들의 노래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쭈욱 계속 했으면 했지만 그들은 정상에 있을 때 물러나는 용단을 보여주었다.

 

많은 노래들을 소재로 삼았지만 그래도 내게는 이게 완전 짱이었다.

뭐,

원래 노래 자체를 좋아했기에 더욱 기억에 남는거지만..

이노래를 노래방에서 불러야지 불러야지 하면서도 아직 한번도 못불러봤다.

대체 몇년째 생각만 하는건지...

 

언제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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