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난 미친듯 소리지르다 고혈압으로 쓰러질 뻔 했다.

 

그나저나

이 영상의 뽀인트는..

골을 넣은 에릭이 아닌...

 

바로 차붐의 뒷태.

 

역시 닭 잡을 때가 제일 짜릿해.

 

그나저나 댓글이 많이도 달렸네..

댓글 달아주는데 시간좀 투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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