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걸 왜 하는가.....
싶지만.....
해보고 내가 어떤놈인지 스스로 파악을 좀 하는게
언젠가의 연애를 위해 좋지 않나 싶어서..

그래서 띠용님네서 업어왔다.

 


 

 

바통은 민트초코칩님, 블링블링님, shumah님, 블루샤인님, 돌코리아님, grayhydra님, 새벽두시님, 화군님, 피글렛님 (블로그 있으시니까..), 사우까님에게 던진다.
솔로라도 상관없다.

그냥 하는거다~!!!!! 

 

하시려면 하시고~

말려면 마시고~

포토시님은 띠용님께 친히 바통 받았으니 제외.

 

아..

근데 이걸 왜 한거야...

 

시간 잘 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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