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송진우/43/20년차
구대성/40/16년차
최상덕/38/15년차
정민철/37/17년차
문동환/37/12년차
최영필/35/12년차
후아..
쩝..
ㅡ.ㅡ;;
최영필은 커피 타다 나르고 글러브 챙기고 잔심부름은 또 하게 생겼구나.
그나저나 한화이글스의 희망 시나리오를 봤는데 되게 웃기네..
▲ 한화 이글스 희망 시나리오
* WBC 대표팀에 감명받은 김인식 감독이 팀 전체를 '국가대표화'시킨다.
* 김태균의 별명은 '김우승'으로 통일된다.
* '장종훈 거포교실'에 송광민과 연경흠이 장학생으로 선정된다.
장학생에겐 1군 경기 100경기 이상 출전이 허락된다.
* 송진우, 구대성, 문동환, 정민철이 시즌 내내 1군에 있자
최영필은 최고참의 꿈을 접는다.
* 마정길은 쉬는 날이 많아져 불안해 한다.
* 팬들은 이범호의 활약을 보며 '2004년 벨트레'를 떠올린다.
* 디아즈는 1루수와 충돌한 후 오히려 성적이 좋아진다.
* 류현진은 완투가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하다.
* 이번 주중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은 유원상 - 김혁민 - 양훈. 팬들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며 3연승을 자신한다.
* 올해 가장 발전한 부분은 테이블세터다.
'간단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기현.. 사우디로....;; (4) | 2009.01.14 |
---|---|
2009 K리그 대전시티즌 경기 대진 및 일정 (8) | 2009.01.13 |
남지의 눈물 (4) | 2009.01.13 |
이게 다 고종수 때문이다. (12) | 2009.01.08 |
1월 5일 이후... (15) | 2009.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