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방문자는 죄다 성인이겠지??

오늘은 초큼 야한 얘기..ㅋ

 

 

청소년에게 유해한 가사라고 하여 금지곡이 된 노래들이 몇곡 있다.

그 중 내게 가장 큰 웃음을 준 노래라면 당연 요조의 바나나 파티 이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이 노래 가사는 그동안 청소년 유해물로 판정된 노래들의 가사와 같은 일반적이고 단순한 性交 의 표현, 혹은 특정 신체 부위의 묘사가 아닌 여성의 남성에 대한 口腔性交 의 행위를 비교적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덜 익은 푸른 바나나가 내 입에서 노랗게 익어간다..

너의 바나나좀 줘봐..

나 맛보고 싶어..

 

 

처음 들었을 땐 긴가민가 긴가민가 했었는데 요조가 직접 그걸 노래한게 맞다고 했으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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