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토요일 저녁 경기가 대부분인 것이 상당히 맘에 든다.

주5일 근무제를 시행한다고 하지만 토요일 저녁까지 일하시는 분들도 많은 상황에서

좀 더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한 것 맘에 든다.

그렇게 토요일 경기를 관람한 후 일요일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휴일을 보낼 수 있다는 것도.

 

그나저나 9월 10월에 어웨이 경기가 몰려 있는 것이 상당히 애매하다.

반대로 5월 6월에 홈경기가 몰려 있는 것도.

10월에 있을 전국체전의 영향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뭐 따뜻한 계절에 홈경기가 몰려있는 것도 상당히 좋다는 생각이다.

 

무튼

이제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느낌.

잇힝~*

 

그나저나 풋볼로그에 써야 할 것을 여기에 쓰고 있으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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