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까칠이....만져보고 싶어..~

 

 

 

이번에 출시된 까칠이라는 예명을 가진 K-7..

 

갖고 싶다...지만 난 가난한 사람...ㅠㅠ

국내 출시 가격이 과연 얼마가 될지..

 

허긴..

새로운 기종이 발표될 때마다 죄다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지..

ㅋㅋ

근데 그것도 잠깐일 뿐이고..

 

아참..

 

나 이 까칠이를 직접 본 적이 있다.

첨엔 이게 어떻게 벌써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거야!! 라고 생각해서 물어봤는데..

(물론 손으로 만져보고 싶기도 했다...)

전시된 가게 주인아자씨도..

이 까칠이에 대한 기대가 커서 본인이 직접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을 가지고 틀만 만들어본거라 했다.

 

뭐, 핸드폰 가게에 진열된 목각폰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될 듯..ㅋ

 

아,

이 어쩔 수 없는 펜탁스 빠돌이..

 

무튼,

그래도 난 여전히 케백이와 이슷디에스투가 좋아..(투가 아닌 그냥 동수도 좋구..ㅋ)

이슷디에스투 매물이 없다고 봐도 무방..ㅠㅠ

그래서 같은 기종인 삼성 1초도 생각중이다.

어쩌면 삼탁시안이 되버릴지도..;;

ㅋ

 

전에 갖고 있던 케백이랑 1초를 팔지 말걸...ㅠㅠ

써글..;;

 

 

 

 

 

추가 : 까칠이 국내 출시가격...179만원이다...;; ㅎㄷㄷㄷ

          구입은 꿈도 못꾸겠다..ㅋㅋㅋㅋㅋㅋ

          만져볼 수나 있을런지..

          ㅠ,ㅠ

 

          까칠이 관련 소개글은 http://chocoberry.pe.kr/67343613 참고. 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