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지??
세번째? 네번쩨?

 

북패륜 GS팀의 어린 선수들의 개념이 또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예전 기성용의 니들이 뛰던가 부터 시작하여 심우연은 그래봤자 경남 파문, 그리고 이청용의 고의적 격투성 반칙에 이어 이승렬의 같은 팀 선수 까대기가 화재다.

 

 

뭐 개인적인 공간에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친구와 나눈 대화이기에 그걸 꼬투리 잡아 달려든다고 곱지 않게 바라보는 사람들고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또 그 팀의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선수로서 말과 행동에 조심을 했어야 하는 것이 옳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에 대한 것은 위에 열거한 예전의 다른 선수들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다.

 

게다가 이승렬의 이번 일은 같은 팀 선수를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공간에 아무렇지도 않게 그 새끼 허접하다는 표현을 했다는데 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예전부터 그 팀의 어린 선수들의 인성 문제가 지적되어왔다.

연고이전이후 여러가지 노력을 통해 자리잡고 많은 관중을 흡수하려는 것은 대단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런 것만큼 팀내 어린 선수들의 인성교육에도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허긴..

나이 겁나게 쳐먹은 김한윤의 인성이 그 따위인데 어린 놈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

 

이로써 데얀은 졸지에 허접이 되어버렸네.

데얀, 너 대전 오지 않을래???ㅋ

 

 

PS. 퍼블 曰, "광주, 전북, 인천, 포항, 강원, 전남, 성남, 부산, 경남, 울산, 수원, 대구 이 새끼들 다 허접이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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