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쌩뚱맞게 만화 한 편 소개...ㅋ


언제였더라..
4년전..쯤이던가..??
역시 그 해에도 특별하게 할 일이 없었던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나는 일찌감치 저녁을 먹고 단절된 세상속에서 하루를 보내고자 만화가게로 향했다.
하지만 마땅히 볼만한 만화를 고르지 못한 나는 주인아저씨에게 재미있는 만화를 추천해달라고 했고 그 아저씨가 추천해준 만화가 바로 도박묵시룩 카이지였다.
일본판 제목은 도박패천록 카이지..


언제였더라..
샤빠 만화에서도 카이지의 얼굴이 패러디 된 적이 있었는데...
찾지를 못하겠다....

근데 글이 너무 길다..
이 블로그에 긴 글 쓰는거 바람직하지 못한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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