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한참을 썼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지우고 그냥 간단히 쓴다..

ㅡ.ㅡ;;

 

 

 

 

뭐..

그냥 돌코리아님과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하다가..

폼클렌징과 필링젤의 용도와 남성의 사용여부를 물었고..

피부 얘기를 좀 하다가..

흰구름 다방의 아가씨가 갑자기 생각나버렸다.

 

 

 

 

설정

트랙백

댓글